여자 양궁 리커브 개인전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 석권 파리 올림픽 순위

파리 올림픽 여자 양궁 리커브 개인전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이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을 모두 따냈습니다. 대표적인 효자종목인 양궁에서 좋은 소식이 계속해서 들려오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여자 양궁 개인전 금메달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목차

여자 양궁 리커브 개인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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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대한민국 금메달 예상 종목 2024 종합 순위 목표

 

 

파리 올림픽 여자 양궁 개인전은 준결승에서부터 우리나라 선수들 간의 경쟁이 벌어졌습니다. 4명의 선수 중 우리나라 선수 3명이 모두 준결승에 진출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는데요. 준결승에서 임시현 선수가 전훈영 선수를 이기고 결승에 올라 남수현 선수와 결승전에서 경기를 치렀습니다.

 

그리고 결승전에서 임시현 선수와 남수현 선수가 시합을 하여 임시현 선수가 금메달, 남수현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그리고 전훈영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여자 양궁 개인전에서 우리나라 선수가 금, 은, 동메달을 모두 석권하였습니다.

 

총 5개의 메달이 걸린 파리 올림픽 양궁 종목에서 4개의 메달을 획득하였고 이제 남은 남자 양궁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딴 다면 양궁에 걸린 모든 메달을 획득하게 됩니다. 남자 개인전 또한 우리나라 선수들의 실력이 월등하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단상 위에 올라선 임시현, 남수현, 전훈영 선수의 모습이 정말 멋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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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대한민국 순위

양궁에서 3개의 메달을 추가하면서 우리나라는 현재 금메달 9개, 은메달 6개, 동메달 4개로 총 19개의 메달을 획득하여 종합 6위에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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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오스트레일리아가 1, 2위를 다투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가 3위, 영국이 4위, 미국이 5위를 달리고 우리나라가 그 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금메달 6개를 목표로 했던 파리 올림픽이지만 벌써 9개의 금메달을 땄고, 종합 19개의 메달을 따내 그 어떤 올림픽보다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지난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종합 16개의 메달을 딴 것과 비교해 보면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우리 나라 선수들이 얼마나 대단한 경기를 보여주고 있는지 실감할 수 있을 듯합니다.

 

앞으로도 태권도, 배드민턴, 남자 개인 양궁에서 금메달을 기대해 볼 수 있을 듯한데요. 두 자릿수 금메달 획득과 10위 이내의 성적으로 올림픽을 마무리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남은 올림픽 기간 동안에도 좋은 경기력으로 멋지게 금메달 사냥에 나섰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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